
[재료]
- 1kg 두꺼운 바베트 또는 옹레 스테이크
- 글루텐 프리 우스터소스 2큰술
- 다진 마늘 3쪽
- 라임 주스 2개의 즙
- 레드 와인 식초 2큰술
- 커민 씨 1큰술
- 칠리 플레이크 1큰술
- 작은 양파 1개, 강판에 간 것
- 올리브 오일 2큰술 (추가로 약간 더 필요)
[영양성분]
- 칼로리: 306kcal
- 지방: 20g
- 포화지방: 7g
- 탄수화물: 2g
- 당류: 1g
- 섬유질: 0g
- 단백질: 31g
- 소금: 0.4g
[요리 방법]
- 고기 준비:
- 스테이크를 6~7개의 덩어리로 자릅니다.
- 마리네이드 만들기:
- 작은 그릇에 우스터소스, 다진 마늘, 라임 주스, 레드 와인 식초, 커민 씨, 칠리 플레이크, 강판에 간 양파, 올리브 오일을 섞습니다.
- 마리네이드와 고기 결합:
- 고기 양면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한 후, 평평한 비금속 용기나 베이킹 트레이에 놓습니다.
- 마리네이드를 고기 위에 부어 덮고, 최대 하루까지 냉장 보관합니다.
- 그릴링 1시간 전에 실온에 두어 온도를 맞춥니다.
- 그릴링:
- 야외 그릴이나 그릴 팬을 매우 뜨겁게 예열합니다.
- 고기의 물기를 닦고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추가로 뿌린 후, 다시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.
- 얇은 금속 꼬치를 사용하여 두 개의 스테이크를 꿰고, 나머지 스테이크도 동일하게 준비합니다.
- 한쪽 면을 3~4분간 그릴링한 후, 뒤집어 동일하게 굽습니다.
- 휴지 및 서빙:
- 고기 꼬치를 호일로 덮어 10분간 휴지시킨 후, 슬라이스하여 원하는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.
[팁]
- 브라질식 소고기 '추라스코': 이 요리는 브라질의 '추라스코'에서 영감을 받았으며, 일반적으로 큰 덩어리의 럼프 고기를 로티세리로 구워 외부의 지방이 고기를 촉촉하게 유지합니다. 바베트 스테이크를 사용하여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, 두꺼운 옹레 또는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도 적합합니다. 우스터소스는 타마린드에서 유래한 것으로, 남미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어 풍미를 더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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