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재료]
- 돼지 등갈비 2kg
- 쪽파 한 줌, 대략적으로 다진 것
- 스카치 보닛 고추 1개, 씨 제거 후 잘게 다진 것 (대체 재료: 할라피뇨 1개 + 다진 파인애플 1큰술)
- 마늘 4쪽, 대략적으로 다진 것
- 애플턴 럼주 6큰술 (대체 재료: 다른 다크 럼주)
- 드메라라 설탕 6큰술
- 다크 소이 소스 6큰술
- 투명한 꿀 6큰술
- 디종 머스터드 6작은술
- 올스파이스 가루 1작은술
- 소금과 후추 약간
[영양성분]
- 칼로리: 484kcal
- 지방: 22g
- 포화지방: 8g
- 탄수화물: 32g
- 당류: 28g
- 섬유질: 0g
- 단백질: 33g
- 소금: 3.09g
[요리 방법]
- 마리네이드 준비:
- 큰 비금속 볼에 등갈비를 넣고, 다진 쪽파, 스카치 보닛 고추(또는 대체 재료), 마늘을 추가합니다.
- 그 위에 럼주, 드메라라 설탕, 다크 소이 소스, 꿀, 디종 머스터드, 올스파이스 가루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.
- 손으로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등갈비에 소스가 고루 묻도록 합니다.
- 이 상태로 등갈비를 최대 3일간 냉장 보관하거나, 몇 달 동안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.
- 그릴링:
- 중간 온도의 바비큐 그릴에서 등갈비를 크기와 두께에 따라 20~30분간 굽습니다.
- 굽는 동안 자주 뒤집고, 남은 소스를 발라줍니다.
- 이 과정은 등갈비의 모든 면에 소스가 잘 코팅되어 맛있는 껍질이 형성되도록 합니다.
- 남은 소스가 있다면, 팬에 데워 등갈비를 서빙하기 직전에 위에 뿌려줍니다.
[팁]
- 스카치 보닛 고추 대체: 스카치 보닛 고추는 매우 매운 고추로,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대신 할라피뇨와 다진 파인애플을 섞어 사용하면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.
- 보관: 마리네이드한 등갈비는 냉장고에서 최대 3일, 냉동실에서 몇 달까지 보관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해 두기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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